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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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연세-넥슨 √ i RC 창의플랫폼 창보고 및 창플리 소식
- 작성일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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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그리고 그 너머의 상상”을 향한 또 한 번의 도약
김지민 RA
2025년 11월 11일부터 13일, 창의플랫폼의 핵심 행사인 창보고 전시와 창플리 예심(11.13.)이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진리관B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 창보고는 지난 10년간 이어져 온 창의플랫폼 프로그램의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미래를 향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전시 부제를 ‘10년, 그리고 그 너머의 상상(A Decade and Beyond)’으로 정하고 진행되었다.
총 46개의 팀이 참여한 이번 창보고는 New Tech, Equality, Wellness, Smart Device의 네 가지 축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New Tech 분야에는 7팀, Equality 분야에는 15팀, Wellness 분야에는 10팀, Smart Device 분야에는 14팀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각자 기획·제작한 앱과 웹사이트, 프로토타입과 각종 제작물 등을 전시해 큰 주목을 받았다. 모든 팀의 최종 포스터와 보고서, 그리고 예심 심사지는 행사에 앞서 창플리 심사위원단과 피어멘토단에게 사전 전달되어 전시·심사 과정에서 참고자료로 활용되었다.
창플리 예심은 11월 13일(목) 진리관B 1층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46개 팀 212명의 학생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번 예심은 학부대학 한봉환 교수, 학부대학 김성수 교수, 학부대학 최기영 교수, 인공지능융합대학 고정길 교수, 그리고 넥슨코리아 강경중 파트장으로 구성된 5명의 심사위원단이 평가를 맡았다. 피어멘토단 역시 김남훈 단장, 권양현 부단장, 김민석 부단장, 정다빈 부단장이 참여해 평가에 참여하며 학생 중심의 창의·협업 문화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예심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심사(1부)가 진행되었고, 이후 6시 30분부터 개회와 심사 기준 소개가 이어졌다. 이어진 심사(2부)는 6시 40분부터 8시 10분까지 이어졌으며, 이후 심사위원단의 회의와 점수 집계를 거쳐 밤 8시 40분부터 예심 결과가 발표되었다. 학생들은 결과 발표 후 단체 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하루 동안의 열띤 도전을 마무리했다.
올해 예심 결과, EqualEdu, 아이언맵, AH!, EMOya!, 델타가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Spring, UNICODE, 따봉단, 포메, YNL 팀이 장려상 수상팀으로 발표되며 참여 학생들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
창보고와 창플리는 지난 10년간 창의플랫폼이 추구해 온 다학제적 사고, 문제 해결 능력, 그리고 실험적 도전정신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였다. 동시에 AI 시대와 디지털 전환의 흐름 속에서 앞으로의 10년을 어떻게 준비할지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플랫폼이라는 큰 기회 속에서 역량을 확장하고, 미래의 변화를 주도할 인재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