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스토리
하우스의 열정과 화합이 함께한 <RC올림픽 계주>
- 작성일 2026.10.27
하우스의 열정과 화합이 함께한 <RC올림픽 계주>
- 하우스 구성원 간 유대, 하우스 간 선의의 경쟁과 화합을 확인한 시간 -
2026년 9월 28일 월요일 오후 7시, 국제캠퍼스 대운동장에서 RC교육원이 주최한 2학기 <RC올림픽> 계주대회가 열렸다. 하우스별로 팀을 꾸려 겨루는 RC올림픽은 이번 학기에는 농구, 탁구, 계주 세 종목으로 치러진다. 그 막을 연 첫 경기가 바로 계주였다. 특히 이번 계주는 처음으로 12개 하우스가 모두 참여한 대회로 그 의미를 더했다.
출발 신호와 함께 각 하우스의 대표 주자들은 하우스의 자존심을 걸고 힘차게 트랙을 내달렸다. 바통이 다음 주자의 손에 건네질 때마다 트랙 주변의 응원 소리도 커졌고, 경기에 직접 나서지 않은 학생들, 그리고 RA와 RM 교수님들도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을 보내며 열기를 더했다.

숨 가쁜 레이스 끝에 아펜젤러 하우스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이날의 주인공은 순위와 관계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린 모든 선수와, 이들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낸 학생들이었다. 12개 하우스가 한자리에 모인 이번 계주는 하우스 안에서는 구성원 간의 유대를, 하우스 사이에서는 선의의 경쟁과 화합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
계주의 열기는 다른 종목으로 이어지고 있다. 농구는 지난 9월 29일부터 매주 화요일 종합관 301호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탁구는 중간고사 기간이 끝난 이후인 10월 27일부터 종합관 201호에서 열린다. 두 종목 모두 11월 24일까지 계속된다. 남은 경기에서도 하우스의 이름 아래 하나 된 학생들의 열정과 화합을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