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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대학 소식

2025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리베르타스 교양교육 포럼 개최

  • 작성일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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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리베르타스 교양교육 포럼 개최


교양교육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방향을 함께 조망하는 자리

- 전공자율선택제와 학사지도를 중심으로 -



학부대학 교양교육연구소는 지난 6월 11일(수), 신촌캠퍼스 백양누리 라제건 홀에서 「2025 리베르타스 교양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였으며, 국내외 대학 교양교육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하고, 교양교육의 관점에서 전공자율선택제 및 학사지도 제도 강화 등 대학 교육의 주요 변화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교양교육의 성과와 미래의 도전: 교양교육, 전공자율선택제, 학사지도’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28개 기관에서 국내 대학 교양교육을 선도해 온 92명의 전문가가 참석하였다.



기조강연에서는 민경찬 연세대 명예교수가 「연세대 학부대학과 대학의 미래 – 미래는 오늘의 대학에 무엇을 기대할까?」라는 주제로, 연세대 학부대학의 역사를 돌아보며 인공지능 시대와 사회 변화 속에서 진정한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이 갖춰야 할 교육적 비전과 핵심 역량을 제시했다. 이어 손동현 우송정보대학교 총장은 「교양교육의 내실화, 융합-창의교육의 토대」를 주제로, 융합적 사고와 창의력 함양을 위한 교양교육의 구조적 혁신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별강연에서는 노유선 서울대학교 학부대학장이 2025년 본격 출범한 서울대 학부대학 설립과정과 비전을 공유하며, 미래를 위한 교육혁신 플랫폼으로서 학부대학의 가능성과 중요성을 역설했다.



후반부 세션에서는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진이 주제 강연을 통해 연세대학교 교양교육의 성과와 비전을 구체화하였다. 이보경 교수는 「연세대학교 교양교육의 과거, 현재, 미래: 도전과 비전」을, 민경식 교수는 「전공자율선택제와 RC교육」을, 신자영 교수는 「전공자율선택제와 전문 학사지도교수의 역할」을 주제로 연세대학교 교양교육의 현황과 미래 설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이번 포럼은 그간 축적해 온 국내외 대학 교양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교양교육의 본질적 가치와 비전을 재확인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진정한 인재 양성을 위한 책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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