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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대학 소식

2025학년도 상반기 연세대-인천 서구청 중학생 토요멘토링 캠프 개최

  • 작성일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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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상반기 연세대-인천 서구청 중학생 토요멘토링 캠프 개최


꿈과 열정이 만나는 자리, 연세대학교 멘토와 함께하는 진로 탐색 멘토링



2025년 5월 17일 토요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2025학년도 상반기 연세대-인천 서구청 중학생 토요멘토링 캠프』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본 캠프는 연세대학교와 인천 서구가 지역사회를 교육문화 발전과 사회공헌사업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운영해 온 대표적인 교육협력 프로그램으로, 국제캠퍼스에서 생활하는 본교 1학년 학생들과 인천 지역 중학생들 간 멘토링을 통해 인천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되었다. 코로나19로 한동안 중단되었다가 2023년 재개되어 올해로 네 번째 캠프를 맞이하였으며, 이번 상반기 캠프에는 인천 서구청 관계자,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진, 멘토·멘티, 인솔교사 등 총 220여 명이 참여했다.



학부대학 김현진 사회참여(SE) 주임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서 2017년 처음 프로그램을 기획하기도 한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오늘 이 만남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모르지만, 의미 있는 만남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주변 사람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환영의 말을 전했다. 이어 조용수 연세대학교 학부대학장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하여 청소년의 성장을 함께 도모하는 이 사업이 오늘날 연세대학교와 인천 서구의 대표적인 교육협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것은 청장님의 교육에 대한 깊은 관심과 리더십 덕분”이라며, “멘토링과 진로탐색 활동을 통해 멘티들은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멘토들은 책임감 있는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후 본격적인 프로그램은 학기 초부터 담당 교수의 지도 아래 약 14주간 멘토들이 준비한 △조별 진로탐색 활동 △멘토와 함께하는 캠퍼스 투어 △조별 체험활동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각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진로와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교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폐회식이 진행되어, 학부대학 윤정식·손은경 담당교수가 간단한 격려의 말을 전하며 하루의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이후 참가자들은 캠프 활동을 정리한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서로의 노력을 되새기고 따뜻한 여운을 안고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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