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대학 소식
2025학년도 하반기 연세대-인천 서구청 중학생 토요멘토링 캠프 개최
- 작성일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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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하반기 연세대-인천 서구청 중학생 토요멘토링 캠프 개최
연세대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진로 탐색의 장

11월 15일 토요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2025학년도 하반기 연세대-인천 서구청 중학생 토요멘토링 캠프』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본 캠프는 연세대학교와 인천 서구 간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청소년의 역량 강화와 교육·문화 협력 확대를 목표로 운영 돼 온 대표 사업이자 학부대학 사회참여(Social Engagement, 이하 SE) 프로그램이다. 국제캠퍼스에서 생활하는 연세대 1학년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서구 지역 중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며, 청소년들이 보다 넓은 시야에서 꿈과 적성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 캠프에는 인천 서구청 관계자, 연세대 학부대학 교수진, 멘토·멘티 학생들, 인솔교사 등 175명이 참석해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은 학부대학 김현진 사회참여(SE) 주임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강범석 인천서구청장은 “10년 전 처음 마련한 이 프로그램이 세대를 잇는 배움의 장으로 자리 잡아 매우 감회가 깊다”며 “오늘의 만남이 여러분 각자의 성장 여정에서 소중한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환영의 말을 전했다. 이어 민경식 RC교육원장은 “오늘처럼 배우고 관찰하며 경험을 쌓아가는 과정 속에서 여러분의 꿈은 자연스럽게 확장될 것”이라고 전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 멘토들이 학기 초부터 14주 동안 기획해 온 활동들로 구성되었다. △조별 전공·진로탐색 프로그램 △멘토와 함께하는 연세대학교 캠퍼스투어 △RC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멘티 학생들은 대학생활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멘토들의 경험을 들으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멘토와 멘티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어졌고, 학생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의미 있는 교류를 나눴다.

폐회식에서는 학부대학 윤정식·손은경 담당교수가 참가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하루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어 캠프 활동을 기록한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각 조의 노력과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 속에는 학생들의 웃음, 토론, 탐색의 순간이 담겨 있어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연세대학교와 인천 서구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성장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