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대학 소식
진리자유학부 학생회 준비위원회, 신입생 교류 프로그램 운영
- 작성일 2026.03.26
진리자유학부 학생회 준비위원회, 신입생 교류 프로그램 운영
개강총회와 연·고대 합동응원전을 통해 공동체 문화 형성과 학생 간 교류 활성화
진리자유학부 학생회 준비위원회는 3월 19일 개강총회와 3월 20일 연·고대 합동응원전을 운영하며 신입생 간 교류와 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학생회 활동 공유와 신입생 간 첫 만남의 장 마련
먼저 3월 19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2026-1학기 개강총회에는 약 180명의 진리자유학부 학생이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회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학생들과 소통하는 한편, 신입생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행사에서는 학생회 활동 및 회계 내역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각 분반을 대표할 기대표를 선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진리자유학부의 정체성을 담은 FM 구호 투표도 함께 진행되었다. FM은 연세대학교 학생들의 자기소개 문화로, 학생들은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진리자유학부를 대표할 구호를 선정하였다. 개강총회 종료 후에는 분반별 뒤풀이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분반별 모임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친목을 다졌으며, 신입생들은 새로운 학우들과 교류하며 대학 생활에 적응하는 시간을 보냈다.

연·고대 합동응원전 통해 양교 학생 간 교류 확대
이어 3월 20일에는 약 224명의 진리자유학부 신입생이 고려대학교 녹지운동장에서 열린 연·고대 합동응원전에 참가하였다. 이번 행사는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서로의 응원 문화를 경험하고, 2학기에 개최될 연고전에 앞서 교류반 학생 간 친목과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각자 배정된 자리에서 응원에 참여하며 양교의 응원가와 응원 문화를 체험하였다. 또한 테이핑 무효화 시간 이후에는 교류반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응원을 이어가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합동응원전 종료 후에는 교류반별 뒤풀이가 진행되어 학생 간 교류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 당일 운동장은 양교 학생들의 응원 열기로 가득 찼으며, 학생들은 약 4시간 동안 진행된 응원전을 통해 서로의 대학 문화를 배우고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행사 후반부에는 교류반 학생들이 함께 어깨를 맞대고 응원을 이어가며 양교 학생들이 하나 되어 어우러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진리자유학부 공동체 문화 형성의 기반 마련
진리자유학부는 올해 신설되어 아직 고유한 학생 문화와 정체성이 형성되는 과정에 있다. 이번 개강총회와 연·고대 합동응원전은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진리자유학부만의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학생들이 연세대학교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이고 대학 생활에 적응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다.